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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규칙적이라서 더 힘들다 — 한국 아이들의 영어 스펠링 오류

게시일 12 September 2026

한국 아이들은 영어 스펠링을 배울 때 분명한 강점과 분명한 약점을 함께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둘 다 같은 곳에서 나옵니다.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규칙적인 문자 체계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한글에서는 글자의 소리가 단어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점은 「글자가 소리를 나타낸다」는 원리를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고, 약점은 영어가 지킬 수 없는 일관성을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규칙적일 것」이라는 기대

ough 하나만 봐도 though, through, thought, rough, plough 에서 발음이 모두 다릅니다.

한글의 논리를 적용하는 아이는 enoughenuf 라고 씁니다. 이것은 부주의가 아니라, 다른 언어의 규칙을 정확하게 적용한 결과입니다.

한국 아이가 영어 스펠링에 느끼는 답답함은 근거가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할 수 있는 것: 영어 철자는 소리가 아니라 역사를 기록한 것이고, 그래서 그냥 외워야 하는 단어가 있다고 일찍 설명해 주세요. 아이는 「내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복잡한 것」이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자음군이 분해된다

한국어 음절은 영어처럼 자음이 연속으로 오는 구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영어 단어가 한국어에 들어올 때는 모음이 삽입됩니다.

  • strike → 스트라이크
  • desk → 데스크
  • McDonald’s → 맥도날드

그 형태로 스펠링을 하면 영어에 없는 모음이 들어가거나, 들리지 않는 자음이 빠집니다.

할 수 있는 것: 쓰기 전에 소리를 나눠서 발음합니다. s–t–r–ong 을 따로 발음하고 아이가 따라한 다음에 쓰게 하세요.

L 과 R 은 한국어에서 한 글자

한국어 ㄹ은 영어가 L 과 R 로 나누는 범위를 하나로 덮습니다. 구별해서 듣기 어렵고, 못 듣는 소리는 정확히 쓸 수 없습니다. collect/correct, glass/grass, fly/fry 가 대표적입니다.

이것은 먼저 지각의 문제이므로, 쓰기 연습보다 듣기 연습이 앞서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것: 두 단어를 놓고 부모가 하나를 읽으면 아이가 가리키게 합니다. 5분이 쓰기 50번보다 낫습니다.

한국어가 구별하지 않는 소리들

영어 소리한국어에서의 경향자주 나오는 오류
fppood(food)
vbbery(very)
zjjero(zero)
th(think)ssink
sh / s위치에 따라 합류seeshe 혼동

대체가 일정하기 때문에 단어 하나씩이 아니라 6~8개씩 묶어서 고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 한 번에 한 소리씩. 이번 주는 f, 다음 주는 v.

받침과 어미

한국어는 받침에서 자음이 중화되고 파열되지 않습니다. 영어의 어말 자음은 파열되고, 특히 -s-ed 는 문법적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어미가 자주 빠집니다. book(books), walk(walked).

한국어는 복수도 다르게 표시하기 때문에, -s 는 듣기 어려운 동시에 문법적으로도 낯선 요소입니다.

할 수 있는 것: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 연습하세요. I read two books 에서는 s 가 실제로 역할을 합니다.

콩글리시

핸드폰, 아이쇼핑, 오피스텔처럼 영어에서 왔지만 영어에서는 통하지 않거나 뜻이 다른 말이 많습니다. 스펠링 오류와는 다르지만 결과는 비슷합니다. 아이가 영어라고 믿고 자신 있게 쓴 단어가 영어가 아닌 상황입니다.

할 수 있는 것: 콩글리시 단어는 「그대로 쓸 수 있다」가 아니라 「확인해야 한다」는 신호로 다루세요.

강점을 실제로 활용하기

  1. 알파벳 원리는 이미 확립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음소 인식이 강합니다. 한글 자체가 음소 단위로 만들어졌기 때문이고, 이것이 바로 영어 스펠링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3. 규칙 학습이 잘 맞습니다. 체계를 기대하는 아이들이므로, 영어의 실제 규칙을 명시적으로 가르치면 잘 받아들입니다.
  4. 두 범주를 분리해 주세요. 규칙으로 설명되는 단어와 그냥 외워야 하는 단어를 구분해 말해주면, 헛수고가 줄어듭니다.

한국 아이들은 「이 단어는 예외다」라는 설명은 잘 받아들이지만, 아무 설명 없는 무작위성은 잘 견디지 못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한국 아이들은 영어 스펠링을 특히 답답해하나요?

한글은 글자와 소리가 거의 일정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영어의 불규칙성이 「규칙을 계속 어기는 체계」처럼 느껴집니다. 이 답답함은 타당한 반응이고, 영어 철자가 소리가 아니라 역사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해 주는 편이 막연한 위로보다 도움이 됩니다.

왜 L 과 R 을 헷갈리나요?

한국어에는 영어의 L 과 R 을 아우르는 하나의 자음 ㄹ이 있어서, 두 소리를 다르게 듣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지각의 문제이므로 light/right 같은 최소대립쌍 듣기 연습이 쓰기 연습보다 먼저 와야 합니다.

왜 -s 와 -ed 를 자주 빠뜨리나요?

두 가지가 겹칩니다. 한국어는 받침에서 자음이 중화되고 파열되지 않아 영어 어미가 잘 들리지 않고, 복수와 시제를 다른 방식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어미가 문법적으로 낯설습니다. 단어가 아니라 완성된 문장으로 연습하면 두 가지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한글을 아는 것이 영어 스펠링에 도움이 되나요?

크게 도움이 됩니다. 한글은 단어를 음소 단위로 나누는 인식 위에 만들어졌고, 그것이 바로 영어 스펠링에 필요한 능력입니다. 간섭은 「일관성에 대한 기대」에 한정되는데, 영어는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어려운 영어 소리는?

fp, vb, zj, 두 가지 th, 그리고 L/R 구별이 대표적입니다. 각각 일정한 대체가 일어나므로 단어별이 아니라 그룹 단위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글을 아는데도 파닉스를 배워야 하나요?

네, 다만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이미 이해하고 있고, 새로 배워야 하는 것은 어떤 영어 글자와 조합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그리고 같은 소리를 여러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듣고 구별하는 것이 어려운 소리를 다룰 때는 발음을 먼저 들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pellEasy 는 아이가 답을 쓰기 전에 단어를 읽어주고, 바로 채점해 줍니다.